솔직히 알다가도 모르겠다







정말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다.

-G.초서-

내가 나를 알기란 감이 전혀 잡히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아무리 나를 공부하려고 하여도 나를 알려고 해봐도 잘은 모르겠다.
그냥 어떠한 상황에 이렇게 할 것 같은 느낌? 아니면 그냥
게으름 피우는 것..? 대충 그렇게는 감이 와도 막 내가 어떻고
저떻고는 아직은 할 수 없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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